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겔 데 세르반테스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 [[맨 오브 라만차]] 세르반테스 본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동료 죄수들 앞에서 돈 키호테를 상연하는 극중극 뮤지컬이다. * [[대항해시대 온라인]] 에스파니아의 해상 NPC로 등장한다. * [[대항해시대 5]] 에스파냐에서 성실한 징수관이었지만 공금을 맡긴 은행이 도산하고 [[야반도주]]하면서 돈이 전부 사라지자 공금횡령죄로 체포되었으며, 세르반테스의 친구가 그를 석방하기 위해 주인공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세르반테스의 친구는 석방하기 위해 20만 정도의 보석금이 더 필요하지만 친척, 지인에게 돈을 얻지 못해 후원자를 찾은 것이라고 한다. 주인공 일행이 보석금을 내서 풀려나자 감사하다고 하면서 나폴리에 간다고 하며, 에스파냐 해군에 입대해 오스만의 군사와 싸울 것이라고 한다. 주인공 일행의 도움으로 나폴리까지 가며, [[포르투갈]] 왕궁에서 주인공 일행을 찾고 있다는 정보를 주고 해군에 입대하러 떠난다. 해군에 입대해 [[아프리카]] 방면으로 출장갔다가 총탄이 박힌 고대인의 유골을 발견했으며, 이 유골을 발견한 일은 [[잉글랜드]] 왕궁에서 화제가 되었다. 주인공 일행이 이 유골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아프리카 남단의 아프리카 대폭포 거점을 조사했는데, 총알이 박힌 유골이 아닌 땅속의 유골을 발견하자 세르반테스에게 그 유골에 대해 듣기 위해 다시 [[런던]]으로 돌아갔는데, 집무관이 세르반테스는 에스파냐 선박으로 [[지중해]]를 항해하다가 오스만 함대에게 공격받아 실종된 사실을 전하면서 세르반테스를 찾아낼 것을 부탁하고 나폴리에 있는 에스파냐 주둔 함대의 사령관인 페르난도 로아이사를 찾아가라고 한다. 오스만 함대의 공격으로 나포되어 포로가 되었는데, 런던에서의 명성, 사관 추천서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인해 엄청난 거물로 오해받아 알제에서 포로로 지내게 되었다고 하며, 이로 인해 [[오스만 제국]]에서 세르반테스를 석방하는 조건으로 100만을 요구했지만 에스파냐에서는 세르반테스는 그런 막대한 금액을 지불할 수 없었기에 니나가 나서서 보석금을 내서 석방된다. 석방되자 주인공 일행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답례로 소설의 등장인물로 출연시켜 주겠다"라는 말을 하지만 니나가 사양하는데, "이스탄불에서 어떤 왕족의 공주가 모험담을 듣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는 어떠냐"라고 하자 니나는 세르반테스가 말한 사람이 에미나 압둘라인 것을 깨닫고 정보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이스탄불에 가기로 한다. 세르반테스는 자신은 걱정하지 말라면서 여기 있는 사람이 배웅해준다며 마음대로 배에 타고 오스만 병사가 자신의 분위기에 말려들게 한다. 주인공 일행이 이스탄불에 가서 에미나 압둘라로부터 그 유골에 박힌 총 자국이 처음부터 있었는지 만들려고 한 것인지에 대해 지적하고 총은 지금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총흔도 만들 수 있다고 지적당하자 런던으로 왔는데, 주인공 일행은 세르반테스가 앨런 블랙에게 금화 50만으로 가짜 유골을 받아 세르반테스가 사기당한 것을 알게 된다. 주인공 일행이 진상을 확인하고 런던에 이를 보고하자 선의의 실수이지만 위작을 왕실에 반입해 그 신뢰를 훼손한 죄를 갚아야 한다면서 잉글랜드 왕실로부터 심문을 받게 된다. * [[대항해시대 오리진]] CBT에서 고용 가능한 에스파냐 [[항해사]]로 등장한다. * [[문명 5]]와 [[문명 6]]의 [[위인]]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